노안이 진행돼서 모니터 작업이 힘들 때 대부분 "컴퓨터용 안경"을 맞춰 쓰게 됩니다. 컴퓨터 모니터 안경은, 모니터의 크기에 따라, 거리에 따라 보통 65cm~85cm 등, 다양하게 맞춰 씁니다. 그런데, 모니터 글씨나 화면은 잘 보이는데, 서류를 볼 때 안 보이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또한 사무실에서 화장실 갈 때나 갑자기 손님이 방문해서 맞이해야 할 때, 고객 상담할 때, 수업중 책과 학생 얼굴을 동시에 봐야 할 때, 진료나 치료시 환자의 신체나 얼굴을 봐야 할 때, 취미생활(독서, 그림 그릴때, 컴퓨터 조립, 원예, 붓글씨) 등 직업, 업무환경에 따라 안경을 바꿔쓰거나 벗어야 됩니다. 이런 단점을 획기적으로 없애주거나 개선해 주는 컴퓨터 모니터와 서류를 볼 수 있고, 상대방을 쳐다보고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