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선글라스 2

“맥아더 스타일 아이씨베를린 Sunglass” - 복고의 회귀 -2023 New Colletcion! -마곡 안경원-비엔나 안경원-발산역 안경원-

아이씨베를린의 신모델 에비에이터 보잉 선글라스 Daiying L 을 소개합니다. ​선글라스에서 빠지지않는 스테디한 디자인인 에비에이터형 모델인 Daiying L. 은 전체적으로 얇은 림 디자인에 투 브릿지중 윗 브릿지가 점점 두꺼워지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윗 브릿지만 포인트로 색깔을 준. 2가지 컬러감을 느낄수 있는 모델입니다. 또한 전체적인 모델의 렌즈 농도를 옅게 제작하여, 틴트렌즈의 느낌이 나는 모델입니다. ​ ​ ​ 사이즈는 59ㅁ14 145mm의 모델이며, 프론트가 133의 선글라스 치고는 중간 사이즈의 모델입니다. ​ 유니섹스 아이템 이지만 남성분들 보다는 여성분들에게 더욱 취향이 맞을듯한 Daiying L. 모델입니다. ​ 많은 시간동안 사랑받았던 아이씨베를린 선글라스 RAF.S의 뒤를..

재미있는 Sunglass의 역사, 선택, 칼라별 용도 -마곡 안경원-발산역 안경원-비엔나 안경원-

선글라스의 역사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선글라스의 시초는 눈의 표정을 감추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15세기 초 중국에서 권위와 체통을 중시하는 재판관이 검은 안경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재판과정 내내 자신의 심경변화를 감추기 위해서 사용했다는것, ​ 그리고 현대적인 선글라스로 본격 제품화 된것은 1937년 바슈롬사가 내놓은 '레이 밴'이라는 녹색렌즈였다. 미국 공군 소속인 존 맥드레이 중위가 대서양 무착륙 횡단 비행을 시도하면서 태양광선과 구름의 반사광선으로 인한 심한 두통과 구토, 시력상실 때문에 기능적인 의미의 선글라스를 바슈롬사에 의뢰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지금의 선글라스다.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승리한, 전쟁영웅 맥아더 장군이 즐겨 착용했다해서 맥아더Sunglass라는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