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안경원 117

보석(Jewellery) 안경, 선글라스 -비엔나 안경원-

ITLAY - L'OCCHIALH ITALIANO 사 작품입니다. ​ 국내에 수입된, Nik O3 만드는 회사 홈에 들어가니 이런 게 있네요? ​ 안경테, 선글라스 잘 만드는 회사인데, ​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걸로 압니다만,,,,, ​ 가격도 가격이지만, ​ 대중성 하고는 거리가 한참 멀어, ​ 누가 감히 쓰고 다닐 수 있으려나요?? ​

“눈에 좋은 식품”-건조하고 피곤한 눈, 바나나 등 음식으로 '예방'하자! -비엔나 안경원-마곡 안경원-발산역 안경원-

건조하고 피곤한 눈, 바나나 등 음식으로 예방 하자 ​며칠 째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해지면서 민감한 신체부위인 눈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가벼운 안질환으로 안구건조증부터 각막염, 결막하 출혈 등 다양한 안구질환에 노출돼 있다. 4계절 면역력을 높이고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과 영양소에 대해 알아봤다. ​ 눈의 피로···바나나, 블루베리 효과적 4계절 눈이 심하게 건조하거나 자주 피로감을 느낀다면 칼륨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륨은 부드러운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해 결막염 등의 안질환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칼륨이 풍부한 대표적 과일은 바나나다. ​ ​ ​ 중간크기 바나나 하나에는 성인들이 하루에 필요한 칼륨 4700mg의 약 11%에 해당하는 422m..

'눈'에 좋은 “약초”-마곡 안경원-비엔나 안경원-발산역 안경원-

#결명자, #산국, #산수유 ​구기자 구기자는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약초입니다. 또한 눈의 조직 구성 성분인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안과질환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백내장 초기 때 구기자를 먹어주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구기자는 하수오, 인삼과 함께 3대 명약으로 여겨집니다. ​ 질경이 구기자처럼 질경이도 간에 좋은 약초입니다. 간과 눈이 밀접한 것은 다들 아시죠? 눈의 각막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는 질경이는 만성 간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간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눈의 건강도 지켜주는 질경이는 참 착한 약초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방에서 차전자라고 합니다. 인진쑥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인진 쑥은..

“안경과 선글라스를 하나로 해결”...“변색렌즈” 트랜지션(transitions)-비엔나 안경원-마곡 안경원-발산역 안

자외선( UV, ultraviolet rays)이란? 자외선 지수(UV index)는, 태양의 고도가 최대일 때 지표면에 도달하는 UVB영역의 복사량을 지수로 환산한 것이다. 11단계로 분류되며, 0은 위험이 매우 낮음을 나타내고, 숫자가 커질수록 위험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 피부 암의 발병률은, 레크리에이션, 여행, 등 야외 활동으로 인한 태양광 노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과도한 햇빛 노출은 피부, 눈 및 면역 체계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Sun Wise School Program에서 권고하는 간단한 예방책은 다음과 같다. ​ △자외선 지수 확인 △그늘 활용 △보호복 또는 챙 넓은 모자 △UVA/UVB 차단하는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선크림 사용 △일광욕 및 선탠 금지 (WHO 권..

“어린이, 청소년” 근시 진행 완화 렌즈 -비엔나 안경원-발산역 안경원-마곡 안경원-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 시기는 시력관리(눈 관리)가 무척 중요합니다. 모르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 어린이, 청소년 “근시 진행 완화 안경렌즈"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런 렌즈도 있었나? 처음들어 보는데? 요즘 스마트폰 없이 육아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죠? 울던 아이도 스마트폰만 쥐여주면 얌전해지다 보니 어린 나이부터 스마트폰에 당연히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 그러다 보니 요즘 아이들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근시, 난시 발생률이 굉장히 높아졌답니다. 또한 청소년 중, 고등학생들도 스마트폰 없이는 생활이 거의 불가능하다 보니 시력이 많이 나빠집니다. 어린이들이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근시, 난시 발생 확률이 높아요. ​ ​ 자녀들 시력은 환경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유전적인 요인이 많습니다. 부모님..

눈의 초점을 맞추기 힘들때 - ‘사위’ 란? -비엔나 안경원-마곡 안경원-발산역 안경원-사위 사시 교정 전문점-

“사위” 란? 요즘 10~30대 젊은 층에서 무엇인가를 오래 보기 힘들고 집중하기 힘들고 근거리 작업을 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멍 때릴 때 눈의 정렬(초점)이 흩트려지는 증상이 생긴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사시가 아닐까? 하는 네이버​"지식인" 문의가 많은 걸 보면, 나도 사위의 증상이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하죠? ​ 사위는, 사시와는 다르게 눈의 융합을 인위적으로 방해하지 않으면 눈의 정렬이 똑바른 상태가 됩니다. 눈을 혹사 시키거나 피곤한 상태에서 일순간 눈의 융합이 풀려 순간적으로 눈의 정렬이 흐트러지면서 사시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눈에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눈의 피로 증상이 "사위" 만의 문제일까요? 대부분의 눈의 피로 발생..

안경 피팅 - Ⅷ - 피팅 “에피소드” - 안경 피팅 전문점 - 마곡 안경원-발산역 안경원 - 강서구 안경 피팅 -

맞춤 안경의 최종 완성 단계인 안경 피팅을 진행하는 데 있어, 고객 얼굴 안면 윤곽의 특수성에 따라 피팅 순서는 달라질 수 있다. 고객의 얼굴 형태나 체형이 똑같지 않으므로, 정해진 순서가 없고 진행 순서는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대략적인 피팅 기본 순서는 아래와 같다 ​ 1. 안경테 평균치 안면각 조정 2. 다리 오무림각, 벌림각 조정 3. 다리 경사각 및 수평각 조정 4. 코받침 높이, 균형, 각도 조정 5. 측면 경사각 조정 6. 귀바퀴 구부림 형태 파악 및 조정 7. 후두부 신경분포에 따른 미세조정 이상, 썼다 벗었다를 수십 회, 예민한 분은 이 과정을 1백 번 반복해서 가장 이상적이고 편한 상태로 잡아내야 한다. 목적은, 신체의 일부처럼 안 쓴 것 같은 착용감, 안경 썼다는 것을 의식하거나, 못..

소비자가 알기 쉽게 풀이한 “안경원의 종류와 특징”

​ 안경원의 종류, 4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본다면? 1. 저가 매장 안경의 품질이나 렌즈의 질보다는 가격에 초점을 맞춰, 저가 상품을 구비해 놓고 싼 가격을 앞세워 소비자를 유인 판매하는 점포. ​ * 특징 : 안경을 만들고 판매하는 행위에 있어서 검안 실력이나 피팅 능력, 등,, 전반적인 자질이나 품질이 의심(?) 되는 매장으로, 실력보다 가격으로 승부를 거는 만큼 안경 품질이 부실하다. 공장직영, 최저가 도전, 안경테 가격, 렌즈 가격 공개, 등 이런 방법으로 소비자를 현혹, 유인하는 정책이 특징이다. 주로 안경 마트라는 상호, 또는 일부 체인점(으똥, 다비취)들이 여기에 해당된다.(동네나 변두리에서 영업이 어려워지거나 자신감을 상실한 루저 loser 층이 체인점 가맹으로 저가 매장으로 변신하는 케..

"발산역 안경", "마곡 안경"-비엔나 안경원-

'비엔나 안경원' 안경을 빨리, 많이 조제, 대량으로 판매하는 안경원이 아닙니다. 또한 그에 준하는 저가 안경테, 저가 브랜드 안경테, 렌즈를 구비 해놓고 "최저가를 목표로 하는 매장"이 아닙니다. 검안, 안경의 조제와 가공, 패션, 피팅의 질을 우선시하며, 개개인의 얼굴 특성에 따라 가장 잘 어울리는 안경을 추천해 드리고, 가성비 좋고 편안한 안경, "제대로 된 안경의 공급"을 최종 목표로 하는 안경원 입니다. https://blog.daum.net/viennaopt/45 렌즈의 "두께"와 "왜곡 현상"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주는, 양면 비구면 렌즈 TOKAI BI-AS를 아시나 TOKAI BI-AS 렌즈 " 안경 도수가 높아 " 안경을 구매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렌즈 두께 와 왜곡 ..

투 브릿지 안경테, RETRO, MODERN 안경테

​ 유행은 돌고 돈다는 흔하디 흔한 말처럼, 패션에도 복고(RETRO) revival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8~90년대 유행했던 TWO-BRIDGE 안경을 기억하시나요? (그 시절을 살아왔던 지금의 4~60대들은 아마 기억이 나실 겁니다). METAL 안경테도 그렇고, 뿔테까지 모두 투 브릿지 안경이었죠. 안경테 소재와 만드는 기술이 좋지 않았던 시절, 가벼운 충격에도 뻑 하면 부러지곤 했었죠. 그 시절 안경 낀 사람은, 안경테는 한참 끼다가 부러지는 게 당연한 거였고, 테만 여러 번 바꿔서 쓴 기억이 날 겁니다. 안경원(그 당시는 안경점)에서는 부러질 걸 대비(테갈이)해서 같은 모양 안경테를 수북하게 쌓아놓고(과시하듯 전시해놓고) 팔던 시절.... ㅋㅋㅋ 비엔나 안경원이 1986년 OPEN 했을 당..